정책연구
연구보고서
8인의 강원도 농산어촌 여성들을 대상으로 각 가정의 딸이자 어머니로서 그리고 자연을 터전 삼아 스스로 개척하여 일궈낸 노동의 주체로서 살아온 삶을 기록하여 지역사로 남기고자 함. 개인의 역사인 동시에 사회의 변화와 시대의 고통을 고스란히 투영한 삶의 기록은 같은 시대를 살아 온 여성들의 삶을 대표할 수 있으며, 강원도 지역사 및 여성사로서의 의미가 있음.
총괄: 안희정
글 : 박미숙, 박미현, 신효재, 유명희, 유은주, 함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