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여성구술사 II 탄광지역 여성의 노동과 삶
한줄이야기
여성들이 살아낸 탄광의 삶과 기억
삼척 전순옥
석탄먼지는 났지만 풍요롭고 좋았던 때가 있었죠
삼척 권혁자
정들었던 사람들이 떠나면 서글퍼요
영월 최봉용
광업소가 문닫으니 모두가 메마르지 뭐
영월 권순남
가장 아닌 가장이 되어 돌깡에 묻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