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여성구술사 I
한줄이야기
강원도 평화지역 여성의 분담경험과 일상
고성 이화자
돌뎅이 같은 내 인생
고성 이계순
세상 풍파를 은은하게 받아내며
인제 유금순
업은 동생이 죽은 줄도 모르고 피난길을 되돌아왔지
인제 심명희
폭격으로 기둥만 남았던 이 마을에 지금까지 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