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권혁자
한줄이야기
정들었던 사람들이 떠나면 서글퍼요
영월 최봉용
광업소가 문닫으니 모두가 메마르지 뭐
영월 권순남
가장 아닌 가장이 되어 돌깡에 묻은 인생
정선 이산복
서울 아가씨, 두문동재 탄광마을에서 견디고 꿈꾸다
정선 이명득
1980년 사북의 봄과 맞바꾼 사택부인회장의 삶과 무게